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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15건꿈카테고리 없음 2014. 6. 16. 22:50전모 킴이 내가 쓰는 소설을 보고 싶다고 말한지 며칠 지나지 않아 꿈을 꿨다. 몇달만에 꾸는 꿈인 탓인지 그 규모도 제법 웅장한 데다가 SF+재난+공포+스릴러가 뒤섞인 것이었다. 게다가 꿈의 막판에 나는 급박한 상황에 쫓기고 있었지만 그것이 꿈이란 것도 지각하면서 이걸 써낼 수만 있다면 인셉션급 대작이겠구나 라는 생각까지 했다. 꿈 속에서 눈 앞에 벌어지는 현상들을 재구성하여 배경설정까지 찬찬히 하고 있다보니 과연 걸작이 따로 없는지라 이걸 써서 놀란에게 보내야 하는지까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언제나처럼 꿈은 빈 퍼즐 구멍 열개 쯤을 넉넉하게 비워둔 채 끝나버렸다. 그걸 자세하기 기록해 써봤자 지금 쓰는 글장난의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리라 하는 마음에 기록은 포기해 버렸지만 잠시나마 그 세계는 내가 쓰고자 하는 것을 표현하기에 좋은 배경이었다고 생각한다. 잊지 않았으니 쓸 준비가 된다면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2014 정보보처리기사잡담 2014. 3. 27. 21:27비전공자가 딸만한 IT관련 최고 자격증이라고 하는데 필기까지는 실상 최근 3개년 정도 기출 암기로 충분히 합격 가능한 수준이다. 1주일정도 투자한다면 가능한 운전면허시험보다는 약간 어려운 수준.
인사담당자들도 다들 이거 야매라는 걸 알기 때문에 딴다고 해서 취업에 크게 도움될 것은 없지만 그래도 이력서가 너무 휑해서 무언가 자격증이 있어야겠다거나, 자기가 희망하거나 다니고 있는 직장에서 이 자격증에 대한 명백한 가산점 규정이 있다거나, 자기가 가려는 회사가 이 자격증의 허구성을 꿰뚫어보지 못할만큼 막장이라거나(사실 모를 확률이 높다고 본다. 기사자격증이 대부분 만만치 않고, 전공 제한 폐지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컴퓨터 전문가로 생각할수도), 엄마에게 자랑하고 용돈을 타내고 싶다면 한번 해보길 권한다. 응시료가 실기까지 약 4만원, 교재비 약 3~4만원으로 등등해서 총 7~8만원 정도. 전공 제한이 폐지되어 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라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상세 일정이나 응시요강은 q-net.or.kr을 참고하자. 필기교재는 이기적in 미니족보 교재를 사면 인터넷으로 강의 수강이 가능하니 충분히 커버 가능한 수준. 2과목 전자계산기 구조 정도는 강의를 보도록 하자. 한 강의당 20~30분 정도로 정말 합격만을 위한 수준의 강의라고 할 수 있겠다. 이정도 알고 시작하면 책을 펴고 몇 시간 지나지 않아 '아무것도 모르겠다'는 불안감이 엄습하는데, 두려워할 것 없다. 다들 그렇게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붙는 거니까 전자계산기 과락을 면하는데 집중하고 기출문제 암기에 주력하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다. 2014 실기는 4.20. 인데 나는 4.19.에 더 중요한 시험이 껴잇어서 실기는 일단 보류하고 있다. vi 에디터 찾기/바꾸기웹 2012. 8. 10. 14:14vi 에디터에서 원하는 문자열을 찾고 찿은 문자열을 바꾸고 하는 작업에 대하여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윈도우 시스템에서 파일을 저장 하였을때 라인의 맨 마지막에 "^ M" 문자열이 포함되어 리눅스의 vi에서는 "^ M" 문자열이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와 같은 경우, "^ M" 문자열을 일일히 하나씩 지우는 것은 매우 귀찮은 일이라 생각 됩니다.
vi에서 원하는 문자열을 찿는 방법을 먼저 알아 보고, 바꾸는 것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vi에서는 모드가 있습니다. 즉 편집(입력) 모드와 명령 모드로 구분이 됩니다.
알려드릴 내용은 편집(입력) 모드가 아닌 명령 모드에서 실행을 합니다.
기본적으로 vi를 이용하여 파일을 열게 되면 명령 모드로 실행을 합니다.
명령 모드에서 원하는 문자열을 찾기 위해서는 "/" 를 누릅니다. 그러면 vi에서 화면의 맨 마지막에 "/"가 보입니다. 이때 자신이 찾으려는 문자열을 입력한후 엔터를 치면 파일의 맨 처음 부터 문자열을 찾게 됩니다.
문자열을 찾은후 "n"을 누르면 순차적으로 찾으려는 문자열을 매칭해 가며 찿을 수 있습니다. 역방향으로 찾기위해서는 "N"을 누르면 역방향으로 찾으려는 문자열을 매칭하여 찾을 수 있습니다.
자 이제 원하는 문자열을 찾고 찿은 문자열을 바꾸고 하는 작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찬가지로 명령 모드에서 ":"을 입력하면 vi에서 화면의 맨 마지막에 ":"이 보입니다. 이제 아래와 같이 사용을 하면 문자열을 바꾸는 작업을 수행 할 수 있습니다.
:s/old/new<엔터> 현재 줄의 처음 old를 new로 교체 문저 전체 에서 위에서 예로든 "^M" 을 찾고 그 문자열을 없애는 예제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s/<Ctrl+v><Ctrl+M>//g<엔터> 문서 전체에서 "^M" 를 없앨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vi에서 문자열을 찾고 찿은 문자열을 바꾸고 하는 작업에 대하여 알아 보았습니다. '웹' 카테고리의 다른 글
mysql 사용자계정 초기화웹 2012. 8. 10. 12:02'웹' 카테고리의 다른 글
vsftpd 553 에러 해결방법리눅스 2012. 8. 9. 17:04#adduser 계정이름 -d 경로(사용할경로) -s /sbin/nologin #passwd 계정이름 사용할 패스워드를 넣어주면 된다. 접속해서 파일을 올리려 하면 두둥! 553 Could not create file. -_-머지? 사용 원한이 없다는 것이다. #chown 계정이름 경로(사용할경로) #chgrp 계정이름 경로(사용할경로) apm 설정리눅스 2012. 8. 9. 14:27'리눅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vsftpd 설정리눅스 2012. 8. 8. 17:27'리눅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리눅스 명령어리눅스 2012. 8. 8. 13:44※ 파란색: 폴더. 검정색:파일 ※ 자동완성기능: Tab 키. 두번 클릭 시작한 글자로 출력 ※절대/상대 경로 절대경로: "/"가 붙은 경우 리눅스의 모든 폴더의 시작은 root(/). cd /My/a/d: My폴더 내의 a내의 d폴더로 이동 상대경로: 현재 디렉토리가 기준
1. man: 명령어 설명 예. man ls: ls의 설명 (.Q =exit) 2. cd: 디렉토리 이동 예. cd /: root(/) 디렉토리로 이동 cd ~: 로그인한 계정의 홈 디렉토리로 이동 3. ls: Dos에서 Dir 기능 ls . : 현재 폴더 파일 출력 ls -l: 폴더 명뿐만 아니라 폴더의 권환도 보여줌. 폴더/파일 여부, UID,GIU 권한 등을 확인. ls -a: 숨어있는 파일 확인 가능 (-all) ls -l -a 가능 (옵션을 동시에 사용 가능) = ls -la 가능 -h: kbyte인 파일의 사이즈 크기를 K로 출력 ls -lSh: 사이즈 순으로 정렬 ls -lShr: 사이즈 작은 순으로 정렬 <- 리눅스만 해당된다. 솔라리스는 sort 옵션. 4. clear: 클린 My 폴더라면 My출력 6. mkdir: 폴더 생성 명령어 예. mkdir My: My라는 폴더 생성 (Linux는 대소문자 구별. My와 my는 다름) mkkir .bbb: 숨어있는 bbb폴더 생성. "."은 숨어있는 파일 생성 mkdir -p b/c/d : b폴더 밑에 c폴더 생서 c폴더 밑에 d폴더 생성 rm: 파일 삭제 명령어 rm bb.txt : bb.txt 삭제 -f: 물어보지 말고 강제 삭제 8. rm -rf ./*: 현재 폴더내의 모든 파일을 물어보지 말고 삭제 . :현재 폴더 ※ 숨어있는 파일은 개별적으로 삭제: rm -rf ./.bb 9. rmdir: 폴더 삭제. 하위 폴더 존재 시 삭제 안됨. (-r 옵션 사용) rmdir b: b 폴더 삭제 10. touch: 빈 파일 생성. touch itwill.txt :itwill의 txt의 빈 용량 생성 11. du -sh: 폴더 용량 확인 du -sh /boot : 부트 폴더의 용량 확인 12. cp <복사할원본파일> <복사할대상> cp /root/install.log .: root폴더 내의 install.log를 현재 폴더에 복사 cp -r <복사할원본폴더> <복사할 대상>: 하위의 폴더(-r)까지 전부 복사 (/etc/httpd/conf/httpd.conf를 옮겨서 연습.) cp -v: 파일이 복사중인 현황을 보여줌 cp -a: 숨김파일 모두 복사 13. mv: 폴더나 파일을 이동시키거나, 폴더나 파일의 이름 변경 mv boot aaa : boot를 aaa로 이동 14. cat: 파일 내부의 내용을 볼 수 있다 -n: 파일의 라인번호. cat httpd.conf 15. more: 한 화면씩 보기 more httpd.conf (-n 안들어감) 16. |: 여러가지 명령어를 동시에 사용가능하게 한다. 앞에 내용에 대한 결과값이 뒤의 명령어에 입력으로 들어감 17. grep: 필터링 grep root passwd : passwd폴더에서 root글자가 들어간 라인만 필터해서 가져옴 18. alias: alias 명령어 출력 alias a='ls -la' : a를 쳤을 때 ls-la 명령어가 사용된다. alias정보는 리부팅 시, 저장한 정보들 삭제된다. .bashrc에 alias 정보를 저장하면 리부팅해도 삭제 X .bashrc(Linux는 기본적으로 bash쉘 사용) 19. history: 로그 온해서 현재 까지 사용한 명령어 출력 20. gedit: 메모장 (X-Window가 깔려 있어야 실행) gedit <파일명> :파일명 오픈 21. head, tail head: 텍스트로 작성된 파일의 앞10행 출력 tail: 뒤 10행 출력 tail -f /var/adm/messages: 실시간으로 로그 출력 보여주기 (/var/adm/messages는 솔라리스만 -;) 22. which 리눅스에서 사용되는 명령어들이 존재하고 있는 경로를 검색하여 출력한다. which (검색할 명령어) [root@itwill ~]# which ls
Vi <파일명> 1. 명령모드: 키보드의 키가 명령어로 작동 i(커서앞), a(커서뒤), o(라인아래), l(라인의처음), A(라인의 끝), O(라인의 위) 1.1 라인이동 및 삭제/카피 1.2 라인 이동: h(좌),ㅣ(우), J(하), K(상) -> 라인입력보드 (:) 2. 입력모드: 키보드의 키가 입력으로 적용. 3. 라인 입력 모드: Vi Editor가 저장/강제로 빠져나오기, 검색. w:저장하기, q:닫기, wq:저장 후 닫기, q!: 강제종료) /itwill: itwill내용을 검색 (n: 밑으로 그 다음 검색어로 이동<->N:위로) 작성중 강제 종료 시, swap 파일 생성 <- 삭제 해야 편집 가능 '리눅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형도 '밤눈' 시작메모남의 말 2012. 2. 15. 17:38오랫동안 글을 쓰지 못했던 때가 있었다. 이 땅의 날씨가 나빴고 나는 그 날씨를 견디지 못했다. 그때도 거리는 있었고 자동차는 지나갔다. 가을에는 퇴근길에 커피도 마셨으며 눈이 오는 종로에서 친구를 만나기도 했다. 그러나 시를 쓰지 못했다. 내가 하고 싶었던 말들은 형식을 찾지 못한 채 대부분 공중에 흩어졌다. 적어도 내게 있어 글을 쓰지 못하는 무력감이 육체에 가장 큰 적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나는 그때 알았다.
그때 눈이 몹시 내렸다. 눈은 하늘 높은 곳에서 지상으로 곤두박질쳤다. 그러나 지상은 눈을 받아주지 않았다. 대지 위에 닿을 듯하던 눈발은 바람의 세찬 거부에 떠밀려 다시 공중으로 날아갔다. 하늘과 지상 어느 곳에서도 눈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그러나 나는 그처럼 쓸쓸한 밤눈들이 언젠가는 지상에 내려앉을 것임을 안다. 바람이 그치고 쩡쩡 얼었던 사나운 밤이 물러가면 눈은 또 다른 세상 위에 눈물이 되어 스밀 것임을 나는 믿는다. 그때까지 어떠한 죽음도 눈에게 접근하지 못할 것이다. '남의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외 호스팅 게시판 시간 조정하기웹 2012. 2. 7. 00:39홈페이지 호스팅이 미국 go daddy로 되어 있기 때문에 서버에 시간을 저장시키면 미국 시간으로 표시되고 있었다.
제로보드나 그누보드를 쓴다면 간단하게 관리자 메뉴에서 시간대를 조정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직접 수정해 줘야 한다. 내 경우는 생초짜기 때문에 javascript를 손봐야 하는지, php를 손봐야 하는지, sql을 만져야 하는지조차 감이 오질 않았다. 고대디에 문의한 결과 독립 서버를 신청하지 않으면 서버시간 변경은 불가능하다고 했다. 뭐 그냥 시간에 15시간만 더하면 맞겠거니 싶어서 그냥 해보려 했는데 이게 사나흘이나 붙잡아야 하는 문제인 줄은 몰랐었다. 템플릿이 smarty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명령어가 또 달랐고 이것저것 들쑤실 수 있는 부분은 다 들쑤시느라 나름 공부도 한 셈이지만 이런 걸 하나 못고치고 있다는 생각에 스트레스가 심했다. 일단 홈페이지의 어느 부분을 만져야하는지조차 몰랐으니. 어쨌거나 각종 시간 관련 함수는 언어를 초월하여 다 접해보게 되었다. 결국 방법은 sql 함수였다. 내 경우는 module 부분에 sql관련 명령어들이 모여있었고,
$sql = 'insert into board ( XXX, XXX, XXX, ) values ( XXX, XXX, XXX)' 부분이 DB에 입력시키는 명령어라는 걸 알게 되었다. 앞부분이 필드명이고 values 부분이 값이었다. 제목이나 내용 같은 부분은 ? 로 되어 있었고 게시물 작성 시간은 register_date 필드 value 가 now()로 되어 있었다. now()에 + 15*60*60 이런 식으로 쓰면 되겠거니 싶어서 바꾸고 업로드를 했는데 첨엔 지금 시간이 잘 나오는 것 같더니 시간이 계속 변했다. 계속 지금 시간으로. 그것 때문에 phpmyadmin에 들어가서 register_date 형식을 datetime에서 timestamp, date, time 으로 막 바꿔보다가 등록된 글 작성시간이 다 날라가는 참사도 벌어지고. 그래서 다른 시간을 입렸했더니 엉뚱한 시간이 나왔다. 곱셈이 잘못되었나 싶어 정수를 넣으면 또 다른 시간이 나오고. 변하긴 변하는 걸 보니 뭔가 변환비율이 있을 것 같아 비율을 찾으려고 일단 1000을 넣었더니 10분이 바뀌더라. 그냥 HHMMSS형식이었던 거다. 그래서 now()+150000으로 해결. 요약. 게시판 시간 조정을 하기 위해서는 $sql = 'insert into board ( XXX, XXX, XXX, ) values ( XXX, XXX, XXX)' 에서 등록시간 값을 now()에서 now() + HHMMSS 으로 바꿔 주면 된다. 2.15 수정 now() + 로 하면 첨엔 잘 됐는데 원래 now() 함수가 yy-mm-dd-hh-mm-ss 형식이라 오류가 났다. 그래서 FROM_UNIXTIME(UNIX_TIMESTAMP() + 16*60*60)로 수정. '웹'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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